달성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바둑대회가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대구 매곡초등학교에서 열렸다.
달성군의 초중학생 193명이 참여한 이번 바둑대회는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을 게임 중독, 학업 스트레스 등에서 벗어나게 하고 협동과 배려로 집중력 향상 및 올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해 열렸다.
달성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하는 첫 바둑대회며 바둑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함께 나누는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별 참가 인원과 학년의 제한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는 학년별 개인전으로 치러졌다.
박을규 교육장은 “이번 교육장배 바둑대회는 학교스포츠클럽의 취지를 살려 건전한 여가활동으로서의 바둑을 확산시키고, 학생 개인의 소질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대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달성군의 초중학생 193명이 참여한 이번 바둑대회는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을 게임 중독, 학업 스트레스 등에서 벗어나게 하고 협동과 배려로 집중력 향상 및 올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해 열렸다.
달성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하는 첫 바둑대회며 바둑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함께 나누는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별 참가 인원과 학년의 제한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는 학년별 개인전으로 치러졌다.
박을규 교육장은 “이번 교육장배 바둑대회는 학교스포츠클럽의 취지를 살려 건전한 여가활동으로서의 바둑을 확산시키고, 학생 개인의 소질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대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