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초, 23개 부서 활발한 활동
대구송정초등학교는 대구의 동쪽 외각에 위치한 자연과 도심이 공존하는 학교로 2016년 급부상한 예술교육활성화 학교다.
예술교육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예술교육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다양한 직무연수는 물론이고 교사동아리 SGLOVE(관악동아리), 줄 사랑(우클렐레), LANTA를 조직하여 교사 상호간에 맨토와 맨티가 되어 기능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며 관심을 갖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갔다.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울림합창 외 18개부서, 방과후예술활동 바이올린 외 5개부서, 학생예술동아리 드림걸즈(댄스), 콩나물(학생극단), 다울림(난타)등 함께 어울려 배우고 익히며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활동 환경을 만들었다.
체육관에서는 언제든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여 수시로 재능발표회, 자율공연, 자율전시회를 열었고 학생들이 만든 송정시네마를 상영했다. 그리고 휴일에는 소외계층을 찾아 갈고 닦은 재능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할아버지, 할머니와 서로 마음을 주고 받으며 한 마음이 되는 기쁨을 체험했다.
대구청소년국악관현악 정기공연 특별출연, 할매, 할배 한마당 잔치 공연 특별출연을 비롯해 대구 엑스코 공연, 인성네트워크 페스티발 공연 외 7회에 걸친 공연활동으로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졌다.
제7회 환경소리축제 담양전국국악대전에서 최우수상를 수상했고, ‘2016 예술교육 유공학교’로 선정되기도 했다.
예술교육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예술교육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다양한 직무연수는 물론이고 교사동아리 SGLOVE(관악동아리), 줄 사랑(우클렐레), LANTA를 조직하여 교사 상호간에 맨토와 맨티가 되어 기능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며 관심을 갖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갔다.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울림합창 외 18개부서, 방과후예술활동 바이올린 외 5개부서, 학생예술동아리 드림걸즈(댄스), 콩나물(학생극단), 다울림(난타)등 함께 어울려 배우고 익히며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활동 환경을 만들었다.
체육관에서는 언제든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여 수시로 재능발표회, 자율공연, 자율전시회를 열었고 학생들이 만든 송정시네마를 상영했다. 그리고 휴일에는 소외계층을 찾아 갈고 닦은 재능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할아버지, 할머니와 서로 마음을 주고 받으며 한 마음이 되는 기쁨을 체험했다.
대구청소년국악관현악 정기공연 특별출연, 할매, 할배 한마당 잔치 공연 특별출연을 비롯해 대구 엑스코 공연, 인성네트워크 페스티발 공연 외 7회에 걸친 공연활동으로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졌다.
제7회 환경소리축제 담양전국국악대전에서 최우수상를 수상했고, ‘2016 예술교육 유공학교’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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