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암초등학교는 학생의 창의성 및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지난 4월 15일 오전 9시 교내 영재학습자료실에서 2017학년도 수학·과학 영재학급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재학급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지도강사 및 영재학급 교육대상자 18명과 학부모 15명이 참석해 영재학급 운영방향 및 운영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개강식과 함께 영재학급 연수회를 통해 영재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신암초 영재학급은 지난 3월 4∼5학년 중에서 수학,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고 잠재력이 우수한 학생 18명을 선발해 연간 60시간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공부하던 습관에서 벗어나 일련의 스마트플랜을 계획 및 실천하고 틀에 박힌 답이 아닌 다양한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신암초등 황영애 교장은 “영재학급 수업을 통해 수학·과학 분야에서 학생의 영재성 및 가능성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지도강사 및 영재학급 교육대상자 18명과 학부모 15명이 참석해 영재학급 운영방향 및 운영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개강식과 함께 영재학급 연수회를 통해 영재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신암초 영재학급은 지난 3월 4∼5학년 중에서 수학,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고 잠재력이 우수한 학생 18명을 선발해 연간 60시간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공부하던 습관에서 벗어나 일련의 스마트플랜을 계획 및 실천하고 틀에 박힌 답이 아닌 다양한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신암초등 황영애 교장은 “영재학급 수업을 통해 수학·과학 분야에서 학생의 영재성 및 가능성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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