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초, 영어·중국어 활용 환경 조성
대구가창초등학교는 올해도 작년에 이어 ‘Gachang Happy Store’를 운영한다.
가창초등학교 학생들은 2016년도부터 교내 외국어체험관 복도 한 편에 설치한 ‘Happy Store’에서 평소에 교내 상찬제도로 모은 ‘Happy Money’로 학습준비물을 영어와 중국어를 사용해 구입해 오고 있다. 특히 중국어 사용이 가능한 것은 가창초등이 2012년부터 외국어 중심 행복학교로서 방과후학교 시간에 전교생이 영어와 중국어를 지도해 왔기 때문이다.
‘Gachang Happy Store’는 평소에 익힌 외국어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개설하게 되었다. 본교에 상시 근무하는 영어 원어민 강사와 중국어 원어민 강사가 매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운영을 하고 있다. 학기중에 배운 영어와 중국어 실력을 발휘할 ‘Gachang Happy Store’에서 물건을 살 수 있는 ‘Happy Money’는 평소 학교생활을 하면서 친구들을 도와주거나, 다른 사람에게 모범이 되는 행동을 하였을 때 받을 수 있는 상찬 쿠폰으로 생활지도의 효과 뿐만 아니라 ‘Happy-I Cash Book’이라는 용돈기입장에 ‘Happy Money’의 수입, 지출 내역을 기록하게 하여 경제교육의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Happy Store’에서 물건을 구입한 6학년 윤현승 학생은 “선생님께서 칭찬의 선물로 주신 Happy Money를 모아서 필요한 학습준비물을 학교에서 살 수 있어 기분도 좋고 편리해요. 영어와 중국어를 사용해서 물건을 살 수 있으니까 외국어 실력도 많이 늘고 있는 것 같아요”라고 활짝 웃었다.
오상목 교장은 “ ‘Gachang Happy Store’ 운영을 통해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은 물론 올바른 기초기본생활 습관 형성 및 경제교육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지게 됨으로써 미래 글로벌 리더 육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하였다.
가창초등학교 학생들은 2016년도부터 교내 외국어체험관 복도 한 편에 설치한 ‘Happy Store’에서 평소에 교내 상찬제도로 모은 ‘Happy Money’로 학습준비물을 영어와 중국어를 사용해 구입해 오고 있다. 특히 중국어 사용이 가능한 것은 가창초등이 2012년부터 외국어 중심 행복학교로서 방과후학교 시간에 전교생이 영어와 중국어를 지도해 왔기 때문이다.
‘Gachang Happy Store’는 평소에 익힌 외국어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개설하게 되었다. 본교에 상시 근무하는 영어 원어민 강사와 중국어 원어민 강사가 매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운영을 하고 있다. 학기중에 배운 영어와 중국어 실력을 발휘할 ‘Gachang Happy Store’에서 물건을 살 수 있는 ‘Happy Money’는 평소 학교생활을 하면서 친구들을 도와주거나, 다른 사람에게 모범이 되는 행동을 하였을 때 받을 수 있는 상찬 쿠폰으로 생활지도의 효과 뿐만 아니라 ‘Happy-I Cash Book’이라는 용돈기입장에 ‘Happy Money’의 수입, 지출 내역을 기록하게 하여 경제교육의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Happy Store’에서 물건을 구입한 6학년 윤현승 학생은 “선생님께서 칭찬의 선물로 주신 Happy Money를 모아서 필요한 학습준비물을 학교에서 살 수 있어 기분도 좋고 편리해요. 영어와 중국어를 사용해서 물건을 살 수 있으니까 외국어 실력도 많이 늘고 있는 것 같아요”라고 활짝 웃었다.
오상목 교장은 “ ‘Gachang Happy Store’ 운영을 통해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은 물론 올바른 기초기본생활 습관 형성 및 경제교육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지게 됨으로써 미래 글로벌 리더 육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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