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초, 3~6학년 대상 ‘행복교육’
생활 속 칭찬·감사 실천법 등 배워
생활 속 칭찬·감사 실천법 등 배워
대구 태전초등학교는 지난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3~6학년 194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인생은 말하는 대로 된다’라는 주제로 행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복교육에는 긍정의 마음을 가진 루즈벨트 대통령 부인이야기, 일본 과자 회사의 성공비결인 감사말하기, 김연아, 박찬호, 박지성 선수가 써온 행복 감사공책을 소개하며 칭찬과 감사를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나는 긍정적인 사람인지 스스로 점검해보고 부정적인 마음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방법도 알아보았다.
행복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은 교장 선생님과 함께 긍정의 마음을 가지기 위한 좋은 글귀들을 외치며 감사와 칭찬의 마음을 다졌다. 4학년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진다’라는 말을 생각하며 작은 것 하나라도 감사하고 감사노트에 적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6학년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어려운 순간에는 나의 노래를 만들어 생각날 때마다 불러보라고 하신 교장 선생님 말씀이 인상 깊었다. 나의 노래를 정해 어려운 순간에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김윤일 교장은 “감사와 칭찬은 학생들에게 즐거운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참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한 번 더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칭찬하는 습관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교육에는 긍정의 마음을 가진 루즈벨트 대통령 부인이야기, 일본 과자 회사의 성공비결인 감사말하기, 김연아, 박찬호, 박지성 선수가 써온 행복 감사공책을 소개하며 칭찬과 감사를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나는 긍정적인 사람인지 스스로 점검해보고 부정적인 마음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방법도 알아보았다.
행복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은 교장 선생님과 함께 긍정의 마음을 가지기 위한 좋은 글귀들을 외치며 감사와 칭찬의 마음을 다졌다. 4학년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진다’라는 말을 생각하며 작은 것 하나라도 감사하고 감사노트에 적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6학년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어려운 순간에는 나의 노래를 만들어 생각날 때마다 불러보라고 하신 교장 선생님 말씀이 인상 깊었다. 나의 노래를 정해 어려운 순간에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김윤일 교장은 “감사와 칭찬은 학생들에게 즐거운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참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한 번 더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칭찬하는 습관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