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연맹과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21일 공동주최하는 활동으로 스카우트 대원들이 농업, 농촌에 대해 바로 알고 농촌 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촌의 가치를 이해하는 체험활동으로 대원 120여 명이 참가해 고구마 캐기, 전통 떡만들기, 호패 만들기 등의 활동을 했다.
한국스카우트대구연맹 최영환 연맹장은 “서구화된 현대 사회에서 국민건강 증진과 농업의 가치를 알 수 있는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돼서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농업과 농촌에 대한 더 이해하고, 농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스카우트대구연맹 최영환 연맹장은 “서구화된 현대 사회에서 국민건강 증진과 농업의 가치를 알 수 있는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돼서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농업과 농촌에 대한 더 이해하고, 농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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