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초, 학생에 900개 증정
대구 신천초등학교는 지난 3일 오전 11시 본교 중앙현관 앞에서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학교 대표로 교장·교감선생님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투명우산 증정식을 했다.
투명우산 나눔활동은 현대모비스,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도로교통공단에서 실시하는 캠페인 활동으로 비오는 날 학생들의 시야를 확보해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다.
투명우산은 자동우산으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튼튼해 보이고 푸른색의 테투리와 그림이 그려져 있다. 또 손잡이 부분에는 신변의 위험이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호루라기도 달려있어서 학생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투명우산(900개)을 받은 학생들은 우리학교 학생들이 그동안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안전한 생활을 함으로써 투명우산을 선물처럼 받은 것에 대해 뿌듯해 하고, 사용할 때마다 그 의미를 되새기며 안전한 생활을 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함께 진행된 3학년 학생 대상 교통안전교육은 학생의 눈높이에 잘 맞는 체험 위주의 교육 방법으로 이뤄져 학생들이 교통질서를 지키는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실천하려는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
투명우산 나눔활동은 현대모비스,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도로교통공단에서 실시하는 캠페인 활동으로 비오는 날 학생들의 시야를 확보해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다.
투명우산은 자동우산으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튼튼해 보이고 푸른색의 테투리와 그림이 그려져 있다. 또 손잡이 부분에는 신변의 위험이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호루라기도 달려있어서 학생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투명우산(900개)을 받은 학생들은 우리학교 학생들이 그동안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안전한 생활을 함으로써 투명우산을 선물처럼 받은 것에 대해 뿌듯해 하고, 사용할 때마다 그 의미를 되새기며 안전한 생활을 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함께 진행된 3학년 학생 대상 교통안전교육은 학생의 눈높이에 잘 맞는 체험 위주의 교육 방법으로 이뤄져 학생들이 교통질서를 지키는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실천하려는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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