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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가방·거울…나만의 개성 담은 소품 만들기

기사전송 2018-01-03, 2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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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초 ‘오물조물 공예교실’ 운영
사제동행 체험 구성 소통 효과도
- 동도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공예교실 운영 -


대구 동도초등학교는 지난해 11월 24, 28일, 12월 1일 총 3회에 걸쳐 ‘오물조물 공예교실’을 운영했다.

‘오물조물 공예교실’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제동행 체험활동으로 계획돼 담임 선생님과 함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조작하고, 예술 작품을 창조하는 과정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았다.

학생들은 문화체험을 통해 조형 기법들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종합적인 인성과 창의력을 증진했다.

또한 무에서 유를 만드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아 존중감을 신장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어깨 면가방 만들기’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냅킨을 자르고, 특수 풀로 냅킨을 붙여 자신만의 가방을 만들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탁상타원장미거울 만들기’에서는 냅킨을 잘라 거울 주변에 특수풀로 칠하고 아크릴 물감으로 색을 입히며 매일 매일 나만의 거울 안에서 나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프로그램인 ‘티슈와 소품함 만들기’는 폼플레이를 활용해 만들었다.

‘오물조물 공예교실’에 참여한 3학년 김 모군은 “여러 가지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 특히 담임 선생님과 같이 만들기를 하면서 선생님과 더 친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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