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틈 없어요” 방과후학교와 함께한 알찬 방학
“심심할 틈 없어요” 방과후학교와 함께한 알찬 방학
  • 이혁
  • 승인 2018.02.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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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용암초, 돌봄교실 등 운영
교육비 경감·재능 발달 ‘두 토끼’
성주 용암초등학교(교장 김명자)는 겨울방학 기간 중인 지난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및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했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있을 소프트웨어 교육을 대비한 코딩교육을 실시했고 1~2학년 대상 초등돌봄교실에서는 컴퓨터, 미술, 합주, 스포츠 활동 등을 실시해 방학 중에도 공백기 없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용암초등 김명자 교장은 “앞으로도 시골지역의 특성과 학생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및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해 학부모의 교육비가 경감되고 공교육 기관인 학교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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