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문은 애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지식과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칼럼 /news/photo/first/201303/img_93071_1.jpg'달구벌 아침/news/photo/first/201303/img_93071_1.jpg'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제 새봄을 맞아 /news/photo/first/201303/img_93071_1.jpg'달구벌 아침/news/photo/first/201303/img_93071_1.jpg'이 새시대에 맞는 인물과 화두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자 합니다.
필진을 류한국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박승희 영남대학교 국문과 교수 등 각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권위자들로 대폭 확대해 전국에서 유례없는 대규모 필진으로 찾아뵙고자 합니다.
더 많은 정보와 여러 분야의 이야기를 다루기 위해 대구신문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필진소개>
△박승희 영남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함성원 경일대학교 기획처장
△최병두 대구대학교 교수
△류한국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박희관 국가보훈처 대구지방보훈청장
△이상현 대구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이우덕 변호사
△김봉석 노후설계컨설턴트
△박경선 대구교대 대학원 강사
△김정희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NGO학 박사
△김병락 수필가
△ 고희림 시인
△이경애 북에디터
△장우석 영화감독
△김태일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최현묵 수성아트피아 관장
△변창흠 세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김영화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영철 계명대학교 금융경제학과 교수
△서태영 대구경북알콘연구소 소장
△최홍식 한국선비문화수련원 기획팀장
△김중연 한국은행대구경북본부 조사부장
△남지민 경북새일지원본부 연구원·정치학박사
△전채남 THE IMC대표
△이쌍규 (주)Dream Care 지식충전소 대표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