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 출신 작가 초대展
23일까지 현대百 갤러리H
23일까지 현대百 갤러리H
이들의 일부는 미술작가 그룹인 썬데이페이퍼에 소속돼 전시하기도 했고 몇 작가들은 서울에서도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전시는 구상과 비구상까지 다양한 색깔로 구성되며 각기 다른 대학의 특성도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다.
작가 마강훈과 진종환은 비구상을 주우인과 문준호는 구상에 기반을 둔 전시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23일까지. 053-245-3308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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