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20일 금요일    단기 4350년 음력 9월1일(庚辰)
문화연극.영화

대구 극단 대표작 열전 <2>

기사전송 2017-05-14, 21: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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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조센삐

일본군 위안부 삶과 한 다룬 ‘내 이름은 조센삐’
17~19일은 극단 예전의 ‘내 이름의 조센삐’가 예전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공연은 일본의 한 기자가 과거 일본군 위안부 생활에 대한 취재 차 한국의 김할머니를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일본 법정에서 한 증언이 되레 일본 법정의 놀림감이 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리라 마음 먹는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드라마 형식으로 고발,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이다.

윤주민기자 yjm@idaegu.co.kr
개장수

귀에 익은 가요로 돌아보는 굴곡진 한국사…개장수
18~20일에는 공연제작 엑터스토리가 예술극장 엑터스토리에서 노래극 ‘개장수’를 선보인다.

보신탕집 김여사가 최노인에게 숨겨두었던 마음을 고백하고, 최노인은 그런 김여사를 통해 읽어버린 아내와 아들 상식이를 떠올린다.

중·장년층에 익숙한 가요를 통해 6·25전쟁,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개장수 최노인이 겪어야 했던 굵직한 현대사를 전달한다.

윤주민기자
호야 내새끼

“가슴 찡한 호야네 이야기 들어볼래요?”… 호야 내새끼
19~20일에는 극단 한울림의 연극 ‘호야 내새끼’가 한울림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마흔이 넘은 시골부부가 낳은 호야. 지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순수한 호야는 누구보다 트로트를 사랑한다. 그러던 어느날 동네에서 열리는 노래자랑 대회 출전을 앞두고 뜻밖의 사건으로 상처를 받게 되는데…. 조금은 특별하지만 전혀 특별하지 않은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을 담았다. 윤주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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