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이 알고 싶은, 지역의 가장 가려운 문제를 긁어주는 지역 맞춤형 속풀이 대담 프로그램 ‘이슈토크, 대담한 대담’이 매주 대구·경북의 핫이슈를 3가지 주제로 선정해 지역의 발전과 통합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시민들의 호평 속에 12회를 맞은 이번 대담에서는 김충환 전 대구시의원이자 현재 정경아카데미 원장과 대구신문 조영창 편집국장이 참여해 최근 경북 안동 중앙신시장에 문을 연 청년 점포 10곳의 개점 의의와 과제, ‘대구대공원’ 개발 계획 발표 후 희비가 엇갈린 구군의 입장과 도심 최대 노른자위인 수성구 삼덕동에 들어서게 될 지역의 숙원사업 ‘대구대공원’의 향후 개발 방향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경북 경주를 뜨겁게 달군 고리 원자력 발전 1호기 가동 수명 연장으로 받은 상생합의금을 두고 주민들 간에 깊어진 갈등과 반목도 무엇이 문제인지 짚어 본다.
CJ헬로비전 심병균 대구미디어국장의 맛깔스런 진행과 소화제 패널의 쓴소리, 바른 소리가 공중파의 밍밍한 대담과는 차별화된다는 평가를 받는 ‘이슈토크, 대담한 대담’은 6월 4일(일) 오후 3시(채널 25)에 방송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호평 속에 12회를 맞은 이번 대담에서는 김충환 전 대구시의원이자 현재 정경아카데미 원장과 대구신문 조영창 편집국장이 참여해 최근 경북 안동 중앙신시장에 문을 연 청년 점포 10곳의 개점 의의와 과제, ‘대구대공원’ 개발 계획 발표 후 희비가 엇갈린 구군의 입장과 도심 최대 노른자위인 수성구 삼덕동에 들어서게 될 지역의 숙원사업 ‘대구대공원’의 향후 개발 방향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경북 경주를 뜨겁게 달군 고리 원자력 발전 1호기 가동 수명 연장으로 받은 상생합의금을 두고 주민들 간에 깊어진 갈등과 반목도 무엇이 문제인지 짚어 본다.
CJ헬로비전 심병균 대구미디어국장의 맛깔스런 진행과 소화제 패널의 쓴소리, 바른 소리가 공중파의 밍밍한 대담과는 차별화된다는 평가를 받는 ‘이슈토크, 대담한 대담’은 6월 4일(일) 오후 3시(채널 25)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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