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연극감상 즐거운 토요일
미술·연극감상 즐거운 토요일
  • 황인옥
  • 승인 2017.07.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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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재단, 꿈다락 문화학교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4년 연속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심화프로그램 미술감상 ‘피카소랑 친구할래?2(이하 피카소)’, 연극감상 ‘우리는 연극맨이야!(이하 연극맨)’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청소년들이 예술회관을 기반으로 예술을 통해 건전한 토요여가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8주차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주예술의전당 대회의실과 기획공연단실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프로그램을 위해 전시실, 공연장을 교육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수강비, 교재비, 재료비, 예술감상비, 간식비 등 전액 지원된다. 054-748-7724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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