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달서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한 이야기를 짚어보는 ‘제5호 문화만개’ 여름호를 발간했다.
이번 여름호는 문화, 예술,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에 아날로그 정서를 심어주는 한편 예술세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영남대 최재목 교수의 ‘위로의 인문학’과 가천대 이성낙 명예총장의 ‘한국과 일본문화 달라도 참 다르다’가 독자들과 만난다. 또 박정곤 교수를 비롯해 대구문화재단 김중기 축제사무국장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밖에도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상반기 진행했던 전시와 공연, 2017 와룡민속한마당, 2017두류문화한마당 등 축제 이야기가 수록돼 있다.
문화만개는 www.dscf.or.k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053-584-9711.
윤주민기자
이번 여름호는 문화, 예술,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에 아날로그 정서를 심어주는 한편 예술세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영남대 최재목 교수의 ‘위로의 인문학’과 가천대 이성낙 명예총장의 ‘한국과 일본문화 달라도 참 다르다’가 독자들과 만난다. 또 박정곤 교수를 비롯해 대구문화재단 김중기 축제사무국장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밖에도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상반기 진행했던 전시와 공연, 2017 와룡민속한마당, 2017두류문화한마당 등 축제 이야기가 수록돼 있다.
문화만개는 www.dscf.or.k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053-584-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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