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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미술

한국춤에 라이브 연주 더하니 ‘흥 두배’

기사전송 2017-09-11, 21: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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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살풀이·장고춤 등
15일 ‘열린무대 바림’
수무용단
동행프로젝트 ‘열린무대 바림’에 오르는 수무용단의 공연 모습. 꿈꾸는씨어터 제공


전통무용 예술가들과 반주자들의 아름다운 동행이 이어진다.

꿈꾸는씨어터(주)는 오는 15일 오후 8시 꿈꾸는씨어터에서 동행프로젝트 2탄 ‘열린무대 바림’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꿈꾸는씨어터(주)와 바림아트컴퍼니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전통무용 예술가들과 반주자들에게 협연의 기회를 제공해 역량 있는 무용수를 발굴하고 전통무용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한 것. 요즘 전통무용 공연이 MR반주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두 단체는 기존 무용의 멋과 느낌을 살리고자 이번 공연을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이로 인해 느낄 수 있는 카타르시스로 관객들의 공허함에 풍성함을 더한다. 두 단체는 공연을 통해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에 다소 느리고 차분하면서도 신명과 흥을 돋우는 무대를 꾸릴 예정이다.

공연은 류선아 무용단의 ‘반고무’를 시작으로 구민지의 ‘한영숙류 승무’, 송기영의 ‘임이조류 교방살풀이춤’, 박민우의 ‘이매방류 사풍정감’, 김희연의 ‘한혜경류 장고춤’, 수무용단의 ‘서한우 버꾸춤’으로 꾸려진다.

이번 무대에서 반주를 맡은 정기성 바림아트컴퍼니 대표는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통무용과 무용 반주의 매력을 선사하고, 더 나아가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음악과 살아있는 음악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전석 1만원. 1600-8325

윤주민기자 yj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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