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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미술

가을에 어울리는 쇼팽의 낭만 선율

기사전송 2017-09-12, 20: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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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피아노 독주회
21일 대구콘서트하우스
피아노_이성원
피아니스트 이성원
2017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시리즈 Vol. 2 ‘이성원 피아노 독주회: 가을 쇼팽의 낭만을 담아’ 공연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챔버홀 시리즈는 대구 음악발전에 힘써왔던 중견음악가들을 초청해 그들의 음악세계를 집중 조명해보는 시간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19세기 낭만주의 시대에 활동했던 폴란드가 낳은 위대한 음악가이며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는 쇼팽의 주옥같은 곡들을 소개한다.

쇼팽은 손가락으로 아름다운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 최고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였다. 모든 곡에서 순수함, 아름다움, 신비감이라는 그 만의 특성을 모두 잘 담아냈으며 19세기 당시의 전통적 방식과 새로운 다양한 구조의 통일성을 잘 결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피아니스트 이성원은 쇼팽의 대표곡들인 ‘야상곡’, ‘발라드’, ‘환상곡’, ‘피아노 소나타 3번 Op.58’ 등을 연주하며 다가오는 가을 쇼팽의 곡이 가지고 있는 아름답고 낭만적인 느낌을 관객에게 전한다.

피아니스트 이성원은 계명대 음악대학을 졸업 후 서울대 음악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9년 동아콩쿠르에 입상해 주목받은 이후 1994년 뉴욕 카네기 홀에서 독주회를 가져 현지에서 호응을 얻었다. 이어 1995년에는 국제 쇼팽 협회의 초청으로 폴란드의 쇼팽 생가에서 독주회를 열었다. 연재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석 1만원. 053-250-1400(ARS 1번)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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