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이벤트
선착순 기념품 증정도
선착순 기념품 증정도
대구미술관(관장 최승훈)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정상개관하고 무료관람(4~9일) 및 기념품 증정 이벤트(1~3일, 매일 선착순 20명)를 실시해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한가위를 선사한다.
연휴 기간 대구미술관에서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전시는 풍경을 대하는 다양한 시각과 해석, 태도에 대해 조명하는 ‘풍경표현’, 과학기술과 결합된 오늘날의 현대미술을 살펴보는 ‘NEGUA & VSP-빛과 소리’, 제17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전 ‘홍순명 : 장밋빛 인생’, 경제 발전의 기념비적인 요소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Y 아티스트 프로젝트 9 안동일 ‘BLOW UP’ 등 총 4개 전시다.
대구미술관 최승훈 관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 내내 미술관을 개관한다”며 “근대부터 오늘날까지의 풍경을 담은 전시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시를 통해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053-803-7900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연휴 기간 대구미술관에서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전시는 풍경을 대하는 다양한 시각과 해석, 태도에 대해 조명하는 ‘풍경표현’, 과학기술과 결합된 오늘날의 현대미술을 살펴보는 ‘NEGUA & VSP-빛과 소리’, 제17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전 ‘홍순명 : 장밋빛 인생’, 경제 발전의 기념비적인 요소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Y 아티스트 프로젝트 9 안동일 ‘BLOW UP’ 등 총 4개 전시다.
대구미술관 최승훈 관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 내내 미술관을 개관한다”며 “근대부터 오늘날까지의 풍경을 담은 전시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시를 통해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053-803-7900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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