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발전 업무협약 체결
인명사고 대비 ‘닥터석’ 마련
인명사고 대비 ‘닥터석’ 마련
수성아트피아(관장 김형국)와 대구시의사회가 공연예술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수성아트피아는 지역 공연계를 선도하는 공공아트센터로서 대구시의사회 회원들이 공연문화와 친숙해지고, 더욱 안전한 공연장을 만들겠다는 대구시의사회의 뜻을 같이 해 동반 협력관계를 만들어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성아트피아 김형국 관장과 대구광역시의사회 박성민 회장을 비롯 양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지역에서 수준 높은 공연들을 제공하는 아트피아를 평소 관심있게 지켜봐온 박성민 회장의 적극적인 추진의지가 맺은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의사회는 아트피아 주요 기획공연시 의사회 소속 전문의를 파견하고 아트피아는 공연 중 일어날 수 있는 인명사고를 대비해 응급처치가 가능한 ‘닥터석’을 제공한다. 황인옥기자
수성아트피아는 지역 공연계를 선도하는 공공아트센터로서 대구시의사회 회원들이 공연문화와 친숙해지고, 더욱 안전한 공연장을 만들겠다는 대구시의사회의 뜻을 같이 해 동반 협력관계를 만들어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성아트피아 김형국 관장과 대구광역시의사회 박성민 회장을 비롯 양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지역에서 수준 높은 공연들을 제공하는 아트피아를 평소 관심있게 지켜봐온 박성민 회장의 적극적인 추진의지가 맺은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의사회는 아트피아 주요 기획공연시 의사회 소속 전문의를 파견하고 아트피아는 공연 중 일어날 수 있는 인명사고를 대비해 응급처치가 가능한 ‘닥터석’을 제공한다.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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