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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미술

김연자·박현빈, 달서구 달군다

기사전송 2017-10-11, 21: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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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얼굴아트센터서 잔치 개최
14일, 팝페라·전자 바이올린 등
15일, 전통 퍼포먼스·밴드 공연
(재)달서문화재단은 오는 14~15일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2017 ‘희망달서 큰 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소통 나눔 기쁨이 넘치는 희망달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만큼 지역예술인은 물론 대중가수를 비롯해 개그맨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먼저 14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 행사는 예술인과 함께하는 에코아트·창의예술 체험 및 발명 퀴즈왕 선발대회, 신나는창의발명한마당 등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또 이날 체험부스에 이어 오후 6시부터는 개그콘서트 봇말려 팀의 ‘웃음 폭탄쇼’공연과 메인 행사 ‘희망나눔 콘서트’의 ‘렛츠 쇼’로 화려한 막을 연다. ‘스윗트리와 아리현’이 들려주는 가을 팝페라와 전자 바이올린 공연이 어우러져 가을 밤 무대를 낭만으로 가득 채운다. 마지막 무대는 가수 ‘김연자’와 ‘박현빈’의 공연이 이어져 흥을 돋운다.

15일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가을을 노래하는 인디밴드 공연을 비롯, 지역 다문화 주민들이 전하는 전통과 문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다문화 어울림제’와 ‘세계문화 음식체험마당’이 열려 소통하고 함께 나누는 축제의 의미를 부여한다.

이밖에도 온 가족이 참여하는 ‘열린미술체험마당’과 ‘7080추억다방’, ‘추억의 게임마당’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축제 마지막은 달서구민이 참여하는 ‘달서가요제’로 막을 내린다.

이태훈 달서구청장(달서문화재단 이사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축제의 장을 펼치는 만큼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기쁨을 나누는 구민들의 큰 잔치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53-584-711~2

윤주민기자

yj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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