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가 최근 문화·예술 소식지 ‘동구동락(東區同樂)’ 창간했다고 밝혔다.
동구동락은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한다는 사자성어 ‘동고동락(同苦同樂)’의 ‘동고’(同苦)를 ‘동구’(東區)로 바꿔 ‘동락’과 합친 말이다.
소식지는 올해 가을부터 계간으로 발행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아양아트센터에서 어떤 공연과 전시가 벌어지는지 안내하고, 공연과 전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바탕으로 제작된다. 또 문화예술 강좌에서 이뤄지는 예술교육, 스포츠센터를 통한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은 물론 안심도서관·신천도서관에서 실시되는 독서 진작 프로그램들도 상세히 소개된다. 윤주민기자 yjm@idaegu.co.kr
동구동락은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한다는 사자성어 ‘동고동락(同苦同樂)’의 ‘동고’(同苦)를 ‘동구’(東區)로 바꿔 ‘동락’과 합친 말이다.
소식지는 올해 가을부터 계간으로 발행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아양아트센터에서 어떤 공연과 전시가 벌어지는지 안내하고, 공연과 전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바탕으로 제작된다. 또 문화예술 강좌에서 이뤄지는 예술교육, 스포츠센터를 통한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은 물론 안심도서관·신천도서관에서 실시되는 독서 진작 프로그램들도 상세히 소개된다. 윤주민기자 yj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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