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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미술

지역 음대생들의 미래 ‘미리보기’

기사전송 2017-11-07, 21: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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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수성아트피아서 음악제
경북·계명·영남·대가대 참여
(재)수성문화재단(이사장 이진훈) 수성아트피아에서 지역 예술대학 재학생들이 출연하는 ‘4개 대학 음악제’를 개최한다. 9일 오후 7시 30분 용지홀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은 지역의 주요 음악대학들과 함께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새롭게 기획됐다. 참가 대학은 경북대 예술대학,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대구가톨릭대 음악대학, 영남대 음악대학 등이다.

음악을 통한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될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국악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 중 각 학교별로 3팀이 출연하며 피아노 솔로, 기악 앙상블, 성악, 국악 관현악 합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이들은 이날 하이든, 쇼팽,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들과 오페라 ‘카르멘’, ‘라 보엠’, ‘돈 카를로’, ‘세빌리아의 이발사’, ‘루이즈’에서 발췌한 주옥같은 아리아, 그밖에 다채로운 관현악 앙상블과 조선시대의 궁중음악인 수제천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수성아트피아 김형국 관장은 “미래세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은 현세대들의 의무이자 덕목이라 생각한다”며 “탁월한 음향과 시설로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호평을 받았던 수성아트피아의 용지홀에서 미래의 음악가들을 위한 무대를 마련했다. 함께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5천~1만원. 053-668-1800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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