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까지 롯데갤러리 대구점
롯데갤러리 대구점이 고향의 내음이 전해져오는 서정성 짙은 전시 ‘향을 담은 그림전’를 12일까지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그룹 석미회, 한빛회, 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 등의 작가들을 초대하며 올 한해를 되짚어본다.
참가작가는 김은정, 김태옥, 문은정, 박증순, 변인희, 서정남, 손문익, 안연미, 이강희, 임상옥, 전옥희, 정나래, 정성희, 정수영, 정현옥, 진성아, 천혜숙 등이다.
이들이 ‘향(鄕)’을 주제로 저마다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구상주의에 입각해 서정적인 풍경들을 화면에 부각시키면서도 다양한 붓 터치와 생동감 넘치는 색감으로 대상을 새롭고 조화롭게 표현해내는 특징을 보인다. 053-660-1160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참가작가는 김은정, 김태옥, 문은정, 박증순, 변인희, 서정남, 손문익, 안연미, 이강희, 임상옥, 전옥희, 정나래, 정성희, 정수영, 정현옥, 진성아, 천혜숙 등이다.
이들이 ‘향(鄕)’을 주제로 저마다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구상주의에 입각해 서정적인 풍경들을 화면에 부각시키면서도 다양한 붓 터치와 생동감 넘치는 색감으로 대상을 새롭고 조화롭게 표현해내는 특징을 보인다. 053-660-1160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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