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성가족재단 5주년 ‘역할과 미래전략’ 세미나
대구여성가족재단 5주년 ‘역할과 미래전략’ 세미나
  • 황인옥
  • 승인 2017.12.05 18:5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여성가족재단(대표 정일선)은 재단 설립 5주년을 기념하는 ‘with 대구여성가족재단, 역할과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5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기념세미나에서는 정영태 정책개발실장의 주제발표와 함께 좌장을 맡은 김규원 교수(경북대 사회학과)의 진행으로 각계각층 다양한 패널들의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토론에는 이재화 대구시의회 의원, 김영화 경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영철 계명대학교 경제통상학과 교수, 김영순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 박선 대구YWCA사무총장 등 5명이 토론자로 나서 대구여성의 행복을 견인하는 대구여성가족재단에 새로운 역할을 주문하고 도약을 위한 미래전략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구여성가족재단은 2012년 6월 대구 여성계의 염원과 기대를 담아 출발했다. ‘여성가족 컨트롤타워 도약’을 비전으로 지역맞춤형 정책개발과 다양한 교육사업 및 네트워크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황인옥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