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솔로 가수 최고기록 경신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본명 정호석·24)이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지난주 자신이 세운 한국 솔로 가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난 2일 발매된 제이홉의 첫 믹스테이프 ‘호프 월드’(Hope World)는 ‘빌보드 200’ 38위에 올라 지난주 63위보다 25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한국 솔로 가수로는 최초로 2주 연속 진입이다.
또 이 앨범은 ‘월드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3위, ‘디지털 앨범’ 4위, ‘톱 앨범 판매’ 17위, ‘캐나디안 앨범’ 35위를 기록했으며 ‘톱 랩 앨범’ 차트에는 19위로 첫 진입 했다. 제이홉도 솔로 아티스트로서 ‘이머징 아티스트’ 3위, ‘아티스트 100’ 9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난 2일 발매된 제이홉의 첫 믹스테이프 ‘호프 월드’(Hope World)는 ‘빌보드 200’ 38위에 올라 지난주 63위보다 25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한국 솔로 가수로는 최초로 2주 연속 진입이다.
또 이 앨범은 ‘월드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3위, ‘디지털 앨범’ 4위, ‘톱 앨범 판매’ 17위, ‘캐나디안 앨범’ 35위를 기록했으며 ‘톱 랩 앨범’ 차트에는 19위로 첫 진입 했다. 제이홉도 솔로 아티스트로서 ‘이머징 아티스트’ 3위, ‘아티스트 100’ 9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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