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송용헌의 1집음반 발매기념 하우스콘서트가 25일 오후5시에 공간울림에서 열린다. 기타리스트 송용헌은 대구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및 대전중부대학교 실용음악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8년 CBS주최 창작복음성가제에서 장려상을, 2000년 전국가스펠대회 독창부분 1위를 수상했다.
그는 2회의 제네시스 콘서트, ‘새온소리’주최 초청연주회 전자음악 작품발표, 송용헌 작곡 발표회, 웨딩 콘서트, 송용헌 콘서트, 김광석거리의 공연장에서 공연, 송욘헌 정규 1집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2018)을 발매하며 하는 등 꾸준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공연은 정규 1집에 수록된 곡으로 준비된다. 게스트는 배재혁, 김창구, 강해주, 오카리니스트 강민석이 함께 한다. 전석 초대.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그는 2회의 제네시스 콘서트, ‘새온소리’주최 초청연주회 전자음악 작품발표, 송용헌 작곡 발표회, 웨딩 콘서트, 송용헌 콘서트, 김광석거리의 공연장에서 공연, 송욘헌 정규 1집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2018)을 발매하며 하는 등 꾸준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공연은 정규 1집에 수록된 곡으로 준비된다. 게스트는 배재혁, 김창구, 강해주, 오카리니스트 강민석이 함께 한다. 전석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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