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가 다음달 26∼27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18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로스트 판타지아’(LOST FANTASIA)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빅스는 신보 ‘오 드 빅스’(EAU DE VIXX)와 과거 히트곡을 고루 선보일 예정이다. 2012년 데뷔한 빅스는 앨범마다 뱀파이어, 저주인형, 게임 캐릭터 등 파격 콘셉트를 시도하며 사랑받았다.
팬클럽 회원은 오는 23일 멜론티켓에서 먼저 입장권을 살 수 있다. 일반 입장권 예매는 25일 시작된다. 연합뉴스
18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로스트 판타지아’(LOST FANTASIA)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빅스는 신보 ‘오 드 빅스’(EAU DE VIXX)와 과거 히트곡을 고루 선보일 예정이다. 2012년 데뷔한 빅스는 앨범마다 뱀파이어, 저주인형, 게임 캐릭터 등 파격 콘셉트를 시도하며 사랑받았다.
팬클럽 회원은 오는 23일 멜론티켓에서 먼저 입장권을 살 수 있다. 일반 입장권 예매는 25일 시작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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