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채널로 개인뱅킹 강화
DGB대구은행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고객편의 증대를 위해 컨텐츠 강화 및 사용자 친화적 환경 구축을 중점으로 새 홈페이지(www.dgb.co.kr)를 선보였다.
13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이번 홈페이지 새단장은 DGB금융그룹의 브랜딩 일원화에 따른 디자인 통일성을 감안해 간결하고 직관적 구성과 함께 핀테크 금융환경에 발맞춘 비대면채널 확대, 검색기능과 컨텐츠 증대, 개인메뉴 확대 등이 눈에 띈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 멀티플렉스 구조의 화면을 구성해 단절감 없이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브랜딩 작업을 통해 재정비한 행색이 다양하게 어우러진 편안한 색감과 안정적 디자인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또 비대면채널 확장과 온라인·모바일뱅킹으로 확대되는 개인화 뱅킹에 중점을 두면서 로그인을 통해 개인고객의 총자산 현황, 펀드 수익률, 예·적금 만기일과 신용카드 결제액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자주 쓰는 메뉴를 개인화 영역에 고정화 해 ‘나만의 맞춤 은행’을 구성할 수 있다.
대구은행은 새단장을 기념해 3월11일까지 홈페이지에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고객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13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이번 홈페이지 새단장은 DGB금융그룹의 브랜딩 일원화에 따른 디자인 통일성을 감안해 간결하고 직관적 구성과 함께 핀테크 금융환경에 발맞춘 비대면채널 확대, 검색기능과 컨텐츠 증대, 개인메뉴 확대 등이 눈에 띈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 멀티플렉스 구조의 화면을 구성해 단절감 없이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브랜딩 작업을 통해 재정비한 행색이 다양하게 어우러진 편안한 색감과 안정적 디자인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또 비대면채널 확장과 온라인·모바일뱅킹으로 확대되는 개인화 뱅킹에 중점을 두면서 로그인을 통해 개인고객의 총자산 현황, 펀드 수익률, 예·적금 만기일과 신용카드 결제액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자주 쓰는 메뉴를 개인화 영역에 고정화 해 ‘나만의 맞춤 은행’을 구성할 수 있다.
대구은행은 새단장을 기념해 3월11일까지 홈페이지에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고객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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