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오는 28일까지 도약기인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형 종합진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형 종합진단은 기업의 주요 과제 분석을 통해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업체별 연계 지원을 실시하는 원스톱(One-Stop) 기업 맞춤형 사업이다. 종합 진단에는 다양한 업종에 대한 진단 경험과 컨설팅 능력을 갖춘 진단 전문가와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 인력이 구성돼 심층적인 진단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상시근로자 15~300명으로 매출 30~150억원을 달성하는 중소기업이다. 개선 로드맵에 대한 이행 의지가 높고 성과 창출이 가능한 기업이 선정될 확률이 높다.
진단비용은 전액 정부지원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중진공 동부권경영지원처를 통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 가능하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공모형 종합진단은 기업의 주요 과제 분석을 통해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업체별 연계 지원을 실시하는 원스톱(One-Stop) 기업 맞춤형 사업이다. 종합 진단에는 다양한 업종에 대한 진단 경험과 컨설팅 능력을 갖춘 진단 전문가와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 인력이 구성돼 심층적인 진단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상시근로자 15~300명으로 매출 30~150억원을 달성하는 중소기업이다. 개선 로드맵에 대한 이행 의지가 높고 성과 창출이 가능한 기업이 선정될 확률이 높다.
진단비용은 전액 정부지원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중진공 동부권경영지원처를 통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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