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대비 각 9.5% ↓8.2% ↑
지난 1월 말 기준 대구지역의 미분양아파트가 828세대로 전월(915세대)대비 9.5%(87세대) 감소했고, 경북은 8천32세대로 전월(7천421세대)대비 8.2%(611세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1월 말 기준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는 대구 한세대도 없으며 경북은 344세대로 전월(362세대)대비 5.0%(18세대)로 감소했다.
대구경북을 포함해 지난 1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전월(5만6천413세대)대비 5.1%(2천900세대) 증가한 총 5만9천313세대로 집계됐으며 준공후 미분양은 전월(1만11세대)대비 6.8%(681세대) 감소한 총 9천330세대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미분양은 1만8천938세대로, 전월(1만6천689세대) 대비 13.5%(2천249세대) 증가했고 지방은 4만375세대로 전월(3만9천724세대) 대비 1.6%(651세대) 증가했다.
규모별로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6천711세대)대비 203세대 증가한 6천914세대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4만9천702세대) 대비 2천697세대 증가한 5만2천399세대로 나타났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또 지난 1월 말 기준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는 대구 한세대도 없으며 경북은 344세대로 전월(362세대)대비 5.0%(18세대)로 감소했다.
대구경북을 포함해 지난 1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전월(5만6천413세대)대비 5.1%(2천900세대) 증가한 총 5만9천313세대로 집계됐으며 준공후 미분양은 전월(1만11세대)대비 6.8%(681세대) 감소한 총 9천330세대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미분양은 1만8천938세대로, 전월(1만6천689세대) 대비 13.5%(2천249세대) 증가했고 지방은 4만375세대로 전월(3만9천724세대) 대비 1.6%(651세대) 증가했다.
규모별로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6천711세대)대비 203세대 증가한 6천914세대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4만9천702세대) 대비 2천697세대 증가한 5만2천399세대로 나타났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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