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 대구저작권서비스센터
지난해 225건 지원 실적 달성
지난해 225건 지원 실적 달성
대구시 산하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저작권서비스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의 저작권 강화를 위한 컨설팅 등 지원 실적 225건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저작권서비스센터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저작권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원하고자 전국 7개(대구 포함)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대구에서는 지난해 일 년 동안 저작권 등록 92건과 전문가 자문 66건, SW관리체계 컨설팅 67건 등 지역 기업 98곳을 대상으로 225건의 지원 실적을 달성했다.
김유현 대구저작권서비스센터장은 “지역 기업들의 저작권 관련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양질의 저작권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저작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구저작권서비스센터 홈페이지나 센터로 전화(053-655-6864)하면 된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저작권서비스센터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저작권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원하고자 전국 7개(대구 포함)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대구에서는 지난해 일 년 동안 저작권 등록 92건과 전문가 자문 66건, SW관리체계 컨설팅 67건 등 지역 기업 98곳을 대상으로 225건의 지원 실적을 달성했다.
김유현 대구저작권서비스센터장은 “지역 기업들의 저작권 관련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양질의 저작권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저작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구저작권서비스센터 홈페이지나 센터로 전화(053-655-6864)하면 된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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