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최근 자사 온라인쇼핑몰인 ‘한샘몰’에 증강현실(AR) 쇼핑 서비스를 도입했다.
6일 한샘에 따르면 한샘몰에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 가상으로 가구를 배치해볼 수 있는 증강현실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한샘몰 앱을 내려받으면 3D 뷰어를 통해 한샘몰에서 판매 중인 200여개 가구를 360도 전방위로 살펴볼 수 있고, 이를 활용해 자신의 집과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구상이 가능하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몰 앱의 AR기술 적용 및 리뉴얼 작업을 통해 고객들이 좁은 모바일 화면으로도 손쉽게 집 꾸밈 아이디어를 얻고 합리적인 인테리어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6일 한샘에 따르면 한샘몰에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 가상으로 가구를 배치해볼 수 있는 증강현실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한샘몰 앱을 내려받으면 3D 뷰어를 통해 한샘몰에서 판매 중인 200여개 가구를 360도 전방위로 살펴볼 수 있고, 이를 활용해 자신의 집과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구상이 가능하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몰 앱의 AR기술 적용 및 리뉴얼 작업을 통해 고객들이 좁은 모바일 화면으로도 손쉽게 집 꾸밈 아이디어를 얻고 합리적인 인테리어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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