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은 그룹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16일까지 대규모 출산박람회를 갖는다.
13일 롯데 대구점에 따르면 9층 키즈전문관에서 열리는 박람회에서는 출산용품을 비롯해 유아 및 아동용품 등 다양한 관련 용품을 선보이고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행사에는 BB하우스, 압소바, 무냐무냐, 오가닉맘, 블루독베이비, 프리미에쥬르, 쇼콜라, 밍크뮤 등 10여개의 유명 유아 및 아동 전문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들 브랜드는 이월상품을 60~70% 할인 및 임산부 고객에게는 출산용품을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는 BB하우스 다이치 퍼스트7(오가닉) 유모차 43만4천원, 조이유모차 25만2천원 등에 만날 수 있다.
김무진기자
13일 롯데 대구점에 따르면 9층 키즈전문관에서 열리는 박람회에서는 출산용품을 비롯해 유아 및 아동용품 등 다양한 관련 용품을 선보이고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행사에는 BB하우스, 압소바, 무냐무냐, 오가닉맘, 블루독베이비, 프리미에쥬르, 쇼콜라, 밍크뮤 등 10여개의 유명 유아 및 아동 전문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들 브랜드는 이월상품을 60~70% 할인 및 임산부 고객에게는 출산용품을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는 BB하우스 다이치 퍼스트7(오가닉) 유모차 43만4천원, 조이유모차 25만2천원 등에 만날 수 있다.
김무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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