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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나노레이, 첨복단지에 둥지

기사전송 2017-04-20, 21: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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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억 투자, 이달 중 본사 이전
2020년께 연구소 등 완공 예정
경기 화성에 본사를 둔 치과용 포터블 엑스레이(Portable X-Ray) 분야 우수 기업인 ‘나노레이’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로 이전한다. 나노레이는 365억원을 투자해 이달 중 첨복단지내 본사 이전을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 중 연구소 등의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완공예정으로 180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대구시는 21일 오후 시청별관에서 김연창 경제부시장과 나노레이 박재윤 대표가 참석해 이런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나노레이는 2014년 경기 화성에서 치과용 의료장비를 개발·생산하는 스타트업(벤처기업)으로 출발해 영상분해 능력이 4배 이상 개선된 ‘휴대용 탄소나노 튜브 및 필라멘트 타입 엑스레이 장치’ 특허보유 등을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치과용 포터블 엑스레이를 개발해 식품안전의약처 인증 완료와 함께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공동체마크(CE) 인증 진행 등을 통해 오는 6월 시판할 계획이며, 첨복단지 입주를 발판으로 보다 안정된 연구개발(R&D) 환경에서 기술 개발을 지속해 치과용 엑스레이 이미징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앞으로도 나노레이처럼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선도하는 유망 기업을 적극 유치해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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