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7일부터 7월13일까지 3개월, 총 420시간(매주 월∼금 주 5회)으로 구성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개발자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프로그래밍 기초부터 유니티(Unity) 물리엔진을 사용해 VR·AR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직접 수행해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협약기업 멘토링과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김선일 대구혁신센터장은 “비수도권 유일의 창업거점으로서 VR·AR 등의 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을 연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선일기자
교육내용은 프로그래밍 기초부터 유니티(Unity) 물리엔진을 사용해 VR·AR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직접 수행해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협약기업 멘토링과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김선일 대구혁신센터장은 “비수도권 유일의 창업거점으로서 VR·AR 등의 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을 연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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