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
대구시는 24일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에서 미취업 및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인 ‘굿잡(good job) 버스’를 운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면접 3개 기업(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등), 간접채용 6개 기업이 참가해 직업상담사 2명과 사무직 3명 등 총 30여명을 채용한다. 또 1대1 맞춤형 취업상담, 직업적성검사, 직업교육훈련안내, 여성유망직종상담, 이력서 접수대행 등의 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 굿잡버스는 달서구(성서·월배·용산)에서 3차례 운영돼 △구직등록 313명 △현장면접 41명 △이력서 접수대행 37명 △직업적성검사 43명 등이 참여하고, 현장면접 후 26명의 취업과 함께 구직등록자에 대한 지속적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서비스가 진행중이다.
강선일기자
이날 행사에는 현장면접 3개 기업(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등), 간접채용 6개 기업이 참가해 직업상담사 2명과 사무직 3명 등 총 30여명을 채용한다. 또 1대1 맞춤형 취업상담, 직업적성검사, 직업교육훈련안내, 여성유망직종상담, 이력서 접수대행 등의 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 굿잡버스는 달서구(성서·월배·용산)에서 3차례 운영돼 △구직등록 313명 △현장면접 41명 △이력서 접수대행 37명 △직업적성검사 43명 등이 참여하고, 현장면접 후 26명의 취업과 함께 구직등록자에 대한 지속적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서비스가 진행중이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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