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보증 면제기준도 대폭 완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자금난을 겪는 농수산식품 기업에 대해 5천만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 무담보로 지원하는 신용대출 제도를 운영한다.
aT는 그동안 이뤄져 온 담보위주 대출에서 신용평가 전문기관(한국기업데이터)의 신용평가 등급과 현금흐름 등급이 일정기준을 충족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전액 신용대출 제도를 전격 도입했다.
또 농수산식품 기업 중 상대적으로 신용이 우수한 도매시장 청과법인이 1억원에서 20억원까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제도도 함께 도입했다.
연대보증 면제기준도 기존 한국기업데이터 신용평가 AA- 등급이상 업체에서 BB+ 이상이고 현금흐름 3등급 이상인 경우로 대폭 완화해 사업자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강선일기자
aT는 그동안 이뤄져 온 담보위주 대출에서 신용평가 전문기관(한국기업데이터)의 신용평가 등급과 현금흐름 등급이 일정기준을 충족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전액 신용대출 제도를 전격 도입했다.
또 농수산식품 기업 중 상대적으로 신용이 우수한 도매시장 청과법인이 1억원에서 20억원까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제도도 함께 도입했다.
연대보증 면제기준도 기존 한국기업데이터 신용평가 AA- 등급이상 업체에서 BB+ 이상이고 현금흐름 3등급 이상인 경우로 대폭 완화해 사업자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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