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범어역 중심지 위치
아파트·오피스텔 310가구
중도금 무이자 등 최고 조건
피트니스센터·스크린골프
대단지 못잖은 시설 갖춰
동대구환승센터·신세계百
교통·생활편의시설 인접
대구 최초 인공지능아파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이 첨단 주상복합 아파트 전용 84㎡, 98㎡ 202가구, 오피스텔 전용 59㎡, 74㎡, 84㎡ 108실 등 총 310가구 분양을 위한 모델하우스를 12일 공개한다.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은 실상 경기가 어떻게 바뀌어도 흔들림 없을 것이라는 범어네거리 최중심에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분양가와 특별한 조건으로 공급된다.
아파트 전용 84㎡의 경우 4억대 후반에서 5억대 중반으로, 오피스텔은 전용 84㎡ 기준 3억대 중후반으로 공급된다.
또 계약금 정액제(분납/아파트 1차 2천만원, 오피스텔 1차 1천만원), 중도금 무이자(아파트 60%, 오피스텔 50%), 발코니확장 포함(아파트), 전매 무제한 등의 범어동에서 유례없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해 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177-1번지, 구 KT자리에 들어설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은 2호선 범어역 초역세권에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KTX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대백아울렛 등 최상의 교통 및 생활편의를 누린다. 특히 범어초, 경신중고, 정화여중고, 범어도서관, 범어동 학원가 등은 공교육, 사교육의 요람이다.
총 310가구의 크지 않은 규모이지만 대단지 주상복합에 못지않은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한다. 대규모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스크린골프와 실내골프연습장이 시공되며 주민공동시설로 통합관리사무소와 택배보관소가 마련된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