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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인사담당자 “논리적 응답 지원자 가장 선호”

기사전송 2017-05-17, 17: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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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판단, 태도>외모>분위기>목소리順
인크루트, 352명 조사 결과
52% “밝고 긍정적 표정 좋아”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면접에서 가장 선호하는 지원자 스타일은 ‘논리적으로 말하는 지원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본격적 면접시즌에 따라 기업 인사담당자 352명을 대상으로 ‘면접에서 가장 선호하는 지원자 스타일’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적으로 조곤조곤 논리적으로 말하는 지원자’(33%)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입사 의지를 강하게 어필하는 지원자’(24%) ‘전체적으로 밝고 신입만의 패기가 보이는 지원자’(24%) ‘뭐든 잘할 수 있다는 지원자’(10%) ‘합격을 확신하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는 지원자’(9%) 등의 순이었다.

최근 기업마다 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다 보니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지원자를 선호하고 있는 것. 인사담당자들은 또 ‘1대1면접’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호하는 면접 방식을 물었더니 49%가 ‘1대1면접’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1대다(多) 면접’(33%) ‘발표면접’(7%) ‘심층면접’(7%) 등이 뒤를 이었다.

1대1 면접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원자를 더욱 자세하게 살펴보기 위해서’(66%)란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찾기 위해’(13%), ‘인사담당자에게 덜 부담스럽다’(4%) 순으로 집계됐다. 또 지원자의 첫 인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는 ‘태도’(64%)가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으며, ‘외모’(21%) ‘분위기’(9%) ‘목소리’(5%) 등도 중요하게 생각했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밝고 긍정적 표정’의 지원자를 선호했다. 면접장에서 어떤 표정의 지원자를 선호하는지 물었더니 52%가 ‘밝고 긍정적 표정의 지원자’를 꼽았다. 계속해서 ‘전체적으로 자신감 있는 표정의 지원자’(23%) ‘진지한 표정의 지원자’(14%) ‘약간 긴장한듯한 표정의 지원자’(8%) 등이 있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평소 잘 웃던 지원자도 면접장에 들어서면 표정이 굳어지는 경향이 있다”며 “면접장에서 자신의 직무역량 뿐만 아니라 긍정적 에너지를 줄 수 있도록 표정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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