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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로컬 푸드 소비활성화 농민·학계·기관 ‘합심’

기사전송 2017-05-17, 17: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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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소비자연맹, 19일 간담회
대구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단체와 농민·학계·행정기관이 머리를 맞댄다.

대구경북소비자연맹은 19일 오후 2시 대구YMCA청소년회관 7층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방안 모색을 위한 ‘2017 농식품 스마트소비를 위한 간담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대구경북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 정회훈 박사의 ‘로컬 푸드 소비 활성화 방안’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지역을 살리는 로컬 푸드 운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에는 지역 생산자이자 로컬푸드 매장 운영자인 김기수 대표(협동조합 농부장터)와 김성범 가창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차장이 참석해 생산자의 현장 목소리를 전한다. 또 이동현 (주)미실란 대표가 지역 특화음식 발굴과 육성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이 대표가 전남 곡성군에서 운영하는 로컬푸드 음식점 ‘미실란 밥카페 반(飯)하다’는 곡성군의 로컬 푸드 활성화에 성공적인 사례로 뽑힌다.

이어 김경민 경북대학교 응용생명과학부 교수와 김태균 경북대학교 농업경제학과 교수, 소비자 단체 대표인 김경민 대구YMCA총장·이경숙 소비자교육중앙회 대구광역시지부 회장·이선용 한국소비자연맹 팀장, 조대호 대구시청 농산유통과 팀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농민과 관련 기관 단체들의 유기적 협력 방안을 찾는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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