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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1분기 대구·경북 상장사 순익 44.6% 증가

기사전송 2017-05-18, 21: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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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반도체 업황 개선 영향
매출액 9.6%·영업익 10.1% ↑
매출액·순익 대부분 차지하는
포스코·가스公 제외해도 증가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들의 올 1분기 영업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큰 폭 증가세를 기록했다. 국내 수출회복 등의 영향과 함께 반도체를 중심으로 철강·기계·금속업종 등의 업황개선에 따라 기업실적이 크게 개선된 때문으로 분석됐다.

18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역 12월 결산 상장법인 94개사의 올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9.6%, 10.1% 증가했다. 매출액은 19조9천238억원으로 1조7천460억원이, 영업이익은 1조9천318억원으로 1천770억원이 늘었다. 특히 순이익은 1조9천251억원으로 작년 같은기간보다 44.6%(5천936억원)나 늘어나는 큰 폭 증가를 기록했다. 지역 상장법인 매출액과 순이익의 73.0%와 83.5%를 차지하는 포스코 및 한국가스공사의 실적을 제외한 영업실적에 있어서도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5조3천812억원으로 12.2%(5천834억원), 영업이익은 3천395억원으로 19.9%(563억원), 순이익은 3천169억원으로 8.9%(258억원) 각각 증가해 전반적 개선을 보였다.

이에 따른 지역 상장법인들의 올 1분기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9.70%와 9.66%로 전년동기 보다 0.05%포인트, 2.34%포인트 증가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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