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 전문가 초청
대구경북연구원은 9일 연구원 18층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학회와 공동으로 지역학 전문가 초청 ‘낙동강 고대문명사 연구’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영남문화의 산실이자 민족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낙동강 문명사 연구를 통해 대구경북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한반도 최초 회도문화 발상지인 낙동강 문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세미나는 영남문화의 산실이자 민족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낙동강 문명사 연구를 통해 대구경북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한반도 최초 회도문화 발상지인 낙동강 문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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