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의 아파트시장은 최근 비수기의 영향으로 거래가 줄면서 매매와 전세 모두 약세를 보였다.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경북지역의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난 2주간 -0.06%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칠곡군이 -0.16%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률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구미시 -0.14%, 경산시 -0.04%, 경주시 -0.03%, 포항시 -0.02%를 기록하며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66㎡미만이 -0.08%, 66∼99㎡미만이 -0.08%, 99∼132㎡미만이 -0.06%, 132∼165㎡미만이 -0.05%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경북지역의 아파트 전세시장은 지난 2주간 -0.06%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약세가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경주시 -0.25%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구미시가 -0.22%를 기록하며 하락한 반면 문경시 0.24%, 경산시 0.03%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상승했다. 김주오기자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경북지역의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난 2주간 -0.06%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칠곡군이 -0.16%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률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구미시 -0.14%, 경산시 -0.04%, 경주시 -0.03%, 포항시 -0.02%를 기록하며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66㎡미만이 -0.08%, 66∼99㎡미만이 -0.08%, 99∼132㎡미만이 -0.06%, 132∼165㎡미만이 -0.05%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경북지역의 아파트 전세시장은 지난 2주간 -0.06%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약세가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경주시 -0.25%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구미시가 -0.22%를 기록하며 하락한 반면 문경시 0.24%, 경산시 0.03%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상승했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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