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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유통

간식이 패션으로…식품-의류계 콜라보 활발

기사전송 2017-07-17, 21: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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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에잇세컨드와 한정판 출시
새우깡 에코백·스커트 등 눈길
유니클로와 ‘신라면 티셔츠’도
농심 새우깡
농심과 삼성물산 패션브랜드 에잇세컨즈의 여름 시즌 한정판 패션아이템. 농심 제공


최근 유명 식품 업계와 패션 브랜드의 협업(콜라보레이션)이 활발하다.

농심은 삼성물산 패션브랜드 에잇세컨즈와 손잡고 여름 시즌 한정판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국민 스낵’으로 불리는 새우깡 이미지를 재해석한 티셔츠와 스커트·에코백·양말까지 총 45가지 패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새우깡 포장 모양의 쇼핑백에 상품을 담아줄 예정이다.

상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공식 온라인몰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는 서울 명동·강남 등 전국 22개 에잇세컨즈 매장에서 판매한다.

앞서 농심은 2012년 패션브랜드 유니클로와 신라면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출시하기도 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장수 인기제품인 새우깡에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입혀 소비자들에게 보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자 한다”며 “1971년 출시된 새우깡은 누적 판매량이 약 80억봉에 달한다. 46년 전통의 국민 스낵에서 젊은 층의 사랑을 받는 과자로 지평을 넓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빙그레도 스포츠브랜드 휠라와 협업해 브랜드 메로나를 활용한 운동화와 슬리퍼를 선보인 바 있다. 또 편의점 세븐일레븐과는 메로나 모양을 한 수세미를 출시하기도 했다. 김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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