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사들 신입·경력 잇단 채용

대방, 건축 등 총 8개 분야
관련학과 학사 이상 가능
서희, 현장소장 동시 모집
서한·서브원도 채용 진행

중견 건설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대방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입은 건축, 설계, 토목, 조경, 개발(공공/민간), 주택영업, 총무, 인사 등이며 17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등이다. 경력직 등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희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현장소장, 시공·공무, 품질관리 등이며 19일까지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금성백조주택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경영지원, 개발사업 등이며 1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세부 자격요건은 모집분야별로 달라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동양건설산업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전기, 설비, 토목 등이며 2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관련 기술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경력사원은 공동주택(아파트 등) 시공 경험자를 우대한다.

이밖에 신동아건설(19일까지), 에이스건설(17일까지), 반도건설(17일까지), 서한(20일까지), 한일건설(25일까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16일까지), LG그룹 서브원(26일까지) 등도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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