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내달 6일부터
대구시는 올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한 1천400명에게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자격증을 교부한다.
올해 시험에는 전국에서 12만560명이 응시해 2만3천698명이 합격해 19.6%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대구에선 6천413명이 응시해 전년대비 0.3% 감소한 1천400명이 합격해 21.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q-ne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격증 교부는 택배서비스와 방문 교부로 이뤄진다. 택배서비스는 합격자 발표일인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q-net.or.kr)에서 ‘자격증 택배(등기) 발송서비스’ 신청을 하면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강선일기자
올해 시험에는 전국에서 12만560명이 응시해 2만3천698명이 합격해 19.6%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대구에선 6천413명이 응시해 전년대비 0.3% 감소한 1천400명이 합격해 21.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q-ne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격증 교부는 택배서비스와 방문 교부로 이뤄진다. 택배서비스는 합격자 발표일인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q-net.or.kr)에서 ‘자격증 택배(등기) 발송서비스’ 신청을 하면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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