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기업 120명 채용 예정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은 8일 오후 공단 대강당에서 20여개 입주기업이 참여해 120여명을 채용하는 올해 마지막 채용박람회를 연다.
대구시 및 달서구청과 일자리관련 유관기관이 연계해 입주기업과 구직자에게 맞춤형 알선을 추진하는 이날 박람회 모집분야는 생산직, 기술직, 품질관리, 생산관리, 연구직, 분석요원 등이며, 상세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seongseo.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성서산단관리공단은 매월 2·4째주 금요일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올해 구직자 1천500명에게 일자리를 주선했다. 안종희 공단 전무이사는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많은 구직자들이 참여해 안정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기업지원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대구시 및 달서구청과 일자리관련 유관기관이 연계해 입주기업과 구직자에게 맞춤형 알선을 추진하는 이날 박람회 모집분야는 생산직, 기술직, 품질관리, 생산관리, 연구직, 분석요원 등이며, 상세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seongseo.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성서산단관리공단은 매월 2·4째주 금요일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올해 구직자 1천500명에게 일자리를 주선했다. 안종희 공단 전무이사는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많은 구직자들이 참여해 안정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기업지원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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