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식시장이 28일 폐장된다. 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일은 27일로 투자자들은 26일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배당을 받을 수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주식시장은 29일이 연말 휴장일로 지정됨에 따라 28일까지 열린다.
내년 첫 개장일은 1월2일이다. 개장시간은 평소보다 한시간 늦춰진 오전 10시지만, 장 종료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 30분이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주식시장은 29일이 연말 휴장일로 지정됨에 따라 28일까지 열린다.
내년 첫 개장일은 1월2일이다. 개장시간은 평소보다 한시간 늦춰진 오전 10시지만, 장 종료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 30분이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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