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경컬로퀴엄’ 개최
지역에서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일자리 정책 대응 방안이 모색된다.
대구경북연구원은 8일 오후 2시 대구경북연구원 대회의실(KT봉덕빌딩 11층)에서 제269차 대경컬로퀴엄 ‘4차산업혁명과 일자리정책’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글로벌스마트시티학회장이자 4차산업일자리전문위원인 정창덕 송호대학교 총장이 정부의 일자리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비한 일자리 창출과 대응 방안을 제안한다.
이어 토론에는 장재호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사회로 이승협 대구대학교 교수, 이종학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참여하여 4차 산업 혁명과 일자리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대구경북연구원은 8일 오후 2시 대구경북연구원 대회의실(KT봉덕빌딩 11층)에서 제269차 대경컬로퀴엄 ‘4차산업혁명과 일자리정책’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글로벌스마트시티학회장이자 4차산업일자리전문위원인 정창덕 송호대학교 총장이 정부의 일자리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비한 일자리 창출과 대응 방안을 제안한다.
이어 토론에는 장재호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사회로 이승협 대구대학교 교수, 이종학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참여하여 4차 산업 혁명과 일자리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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