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잡버스·동행면접 등 호평
4개 센터 모두 ‘최우수’ 획득
4개 센터 모두 ‘최우수’ 획득
대구시가 운영중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2년 연속 전국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8일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새일센터를 통해 기업맞춤형 직업교육훈련 21개 과정 운영, 굿잡 버스 운영, 기업체 탐방 등 차별화된 취업지원 서비스와 취업연계 강화를 위한 이력서 클리닉 및 동행면접 실시 등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성과와 사업수행역량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전국 120개소 평가에서 4개 센터 모두가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으며 기관표창과 함께 센터별로 3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대구시는 새일센터를 통해 기업맞춤형 직업교육훈련 21개 과정 운영, 굿잡 버스 운영, 기업체 탐방 등 차별화된 취업지원 서비스와 취업연계 강화를 위한 이력서 클리닉 및 동행면접 실시 등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성과와 사업수행역량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전국 120개소 평가에서 4개 센터 모두가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으며 기관표창과 함께 센터별로 3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